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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막이옛길, 양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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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 의 옛길로서 흔적처럼 남아있는 옛길에 덧그림을 그리듯 그대로 복원된 산책로이며, 옛길 구간 대부분을 나무받침(데크)으로 만드는 친환경 공법으로 환경훼손을 최소화하여 살아있는 자연미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산막이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산과 물, 숲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은 괴산의 백미로 꼽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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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안보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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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자연 온천, 수안보온천 * 
우리나라 최초의 자연적으로 용출한 온천으로써 약 3만년 전부터 솟아오른 천연온천수입니다.

“有溫泉” 라는 명칭은 현종 9년(1018년)에 기록으로 남겨져 있으며, 이 밖에도 조선왕조실록, 동국여지승람, 여지도, 청구도, 대동여지도 등 30여종의 역사책에 기록을 남긴 유서깊은 온천입니다.

근대 온천으로 발전한 것은 1885년 노천식 욕조를 설치하고 1929년 현대식 장비를 사용한 온천공 굴착으로 인하여 온천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수안보 온천수는 지하 250m에서 용출되는 수온 53도씨 산도 8.3의 약알카리성 온천 원액으로 리듐을 비롯한 칼슘, 나트륨, 불소, 마그네슘 등 인체에 이로운 각종 광물질이 함유되어 있고 수질이 부드러우며 경쾌합니다.

수안보 온천지대의 지층은 원적외선 (Bio Stoxe) 뿐만 아니라 각종 광물질 성분이 풍부히 함유되어, 인체에 유익한 세계적인 온천수입니다.
수안보 온천수는 살아 활동하고 있는 생동하는 온천수로 한달이상 썩지 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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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은구곡(갈론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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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의 갈론계곡은 아홉 곳의 명소가 있다고 해서 갈론구곡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골이 깊기로 소문난 괴산에서도 가장 깊은 곳이라 할 만큼 깊숙히 들어가 있는 계곡이어서 아직도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호젓한 계곡입니다.

유리알같이 맑은 계곡이 곳곳에 비경을 만들고 있으며 물놀이하기에도 좋은 계곡입니다.
갈론계곡이란 이름은 이 계곡 입구 마을에 갈 씨 성을 가진 사람들이 은거했습니다,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갈론구곡의 구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1곡 갈은동문, 제2곡 갈천정, 제3곡 강선대, 제4곡 옥류벽, 제5곡 금병, 제6곡 구암(거북바위), 제7곡인 고송유수재, 제8곡 칠학동천, 제9곡 선국암입니다.
강선대, 칠학동천, 선국암 등 신선과 학의 이름이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아도 갈론계곡의 호젓한 아름다움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